[특징주]지코, 102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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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지코는 전날보다 150원(11.86%) 내린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코는 운영자금 102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735원으로 확정 예정일은 오는 10월7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지코는 전날보다 150원(11.86%) 내린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코는 운영자금 102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735원으로 확정 예정일은 오는 10월7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