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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온두라스 침대축구에 응징…`한국 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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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온두라스 침대축구에 6-0 응징 (사진=MBC 중계화면 캡처)브라질이 온두라스를 6-0 대파했다.브라질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전서 6-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브라질은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독일-나이지리아전 승자와 오는 21일 오전 5시 30분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브라질은 전반 시작 1분 만에 네이마르가 결승골을 뽑았다. 네이마르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수비수 팔라시오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가로채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전반 26분과 35분 가브리엘 헤수스가 멀티골을 작렬했다. 전반을 3-0으로 리드한 브라질은 후반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6분 마르퀴뇨스, 후반 34분 루안, 추가시간 네이마르의 PK골로 6-0 완승했다.경기 후 축구팬들은 "브라질 화력 대단하네" "정의구현인가" "온두라스 침대축구할 틈도 없었다" "한국이 저런 팀한테 지다니" "어쨌든 브라질이 한국의 한을 풀어줬다. 우승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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