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이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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