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은 브라질 넨조(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는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브라질 넨조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