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전국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법률전문가와 대면 상담하려면 서울 명동에 있는 KB자산관리플라자를 방문하면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로 인한 재산관리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이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