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제유통산업전시회인 ‘유로숍 2017’ 설명회가 9월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유로숍’은 세계 최대 유통산업전문전시회로 2017년 3월5일부터 9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하엘 데겐 메세뒤셀도르프 부사장 등이 내한해 전시회와 세계 유통산업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