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와튼스쿨 조나 버거 교수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광고는 죽은 광고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면 즉각 ‘나에게 물건을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자연스럽게 공유되면서 확산돼야 한다. 정보전달력이 강하고 소비자 마음을 훔치는 광고가 진짜 광고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조나 버거 교수, 안트러프러너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