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와튼스쿨 조나 버거 교수 입력2016.08.18 18:35 수정2016.08.19 02:5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광고는 죽은 광고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면 즉각 ‘나에게 물건을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자연스럽게 공유되면서 확산돼야 한다. 정보전달력이 강하고 소비자 마음을 훔치는 광고가 진짜 광고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조나 버거 교수, 안트러프러너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X에 한국인 체포 공개…'아동성착취영상 소지' 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강도 불법 이민 단속이 시작된 이후 한국 국적자가 처음으로 체포됐다.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외국인을... 2 철갑상어가 머리 '덥석'…아쿠아리움 공연 중 '충격 상황'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공연을 하던 여성이 거대한 철갑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지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시솽반나의 유명 관광지인 '메콩강... 3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