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무슬림 여자 수영복 금지 입력2016.08.18 18:36 수정2016.08.19 02:5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무슬림 여성(오른쪽)이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해변에서 온몸을 가리는 무슬림 여성 수영복 ‘부르키니’를 입고 물놀이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는 휴양지 세 곳에서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하고, 마뉘엘 발스 총리도 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마르세유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혈압에 좋다" 중국서 소문나더니…'금값' 2배로 폭등 소 담석이 중국에서 비만과 고혈압 등 치료에 사용되며 국제 금값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주요 소고기 생산지에서 '담석 사냥' 열풍이 불고 있다. 美에 위고비... 2 "해외 유학 안한 2030 천재들"…中 '딥시크 돌풍' 주역은?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 속에서도 저비용으로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인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를 만든 주역들에도 관심이 쏠린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중앙TV(CCTV) 산하... 3 트럼프 한마디에…덴마크, 방위비 '3조 투입' 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천명한 가운데 덴마크가 북극에 3조원 규모의 방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드 포울센 덴마크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