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만난 수지 "중국과 협력 확대" 입력2016.08.19 02:55 수정2016.08.19 02:55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집권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아웅산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 조인식에 참석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협약에는 양국관계 개선과 안보·경제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담았다.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혈압에 좋다" 중국서 소문나더니…'금값' 2배로 폭등 2 "해외 유학 안한 2030 천재들"…中 '딥시크 돌풍' 주역은? 3 트럼프 한마디에…덴마크, 방위비 '3조 투입'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