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만난 수지 "중국과 협력 확대" 입력2016.08.19 02:55 수정2016.08.19 02:5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권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아웅산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 조인식에 참석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협약에는 양국관계 개선과 안보·경제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담았다.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연방의회 입성한 한국계 이민 2세대 '데이브 민'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48·민주당·사진)이 당선됐다. 연방 상·하원에 진출한 한국계 의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13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2 국무장관 루비오 지명 반긴 非트럼프파 마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공화당·플로리다)이 13일(현지시간) 국무장관으로 공식 지명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루비오 의원은 미국의 강력한 옹호자, 동맹의 진정... 3 "인플레 심상치 않아…美 추가 금리인하 신중해야"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율이 2% 목표치를 향해 가는 것이 중단될 위험이 커졌다”고 우려를 나타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살렘 총재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