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당, 신개념 화과자 '채미정과' 추석 선물세트 시판
수예당(대표 이명준)이 신개념 화과자 '채미정과'(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 채미정과는 바삭한 과자 위에 다양한 견과를 얹어 하루 한개만으로도 필요한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다.

명품 화과자 브랜드 수예당은 채미정과가 포함된 화과자 선물세트 중 김영란법에 따른 선물 한도인 5만 원 이하에 맞춘 수예세트 4호(4만6000원)를 이번 추석 대표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