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호주도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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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평가 1~3위 싹쓸이
LG전자 올레드 TV가 호주에서 호평받았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호주 월간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최근 한 TV 평가에서 LG 올레드 TV가 1~3위를 휩쓸었다. 올레드 TV는 화질, 음향, 사용자환경, 스마트 기능, 에너지 효율 등 12개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초이스는 1위(모델명 55EG910T)와 2위(55EG960T)를 구매 추천 제품으로 뽑았다.
최근 미국의 소비자 매거진 컨슈머리포트도 LG 올레드 TV에 역대 최고 점수(84점)를 주며 ‘한번 보면 쓰러질 것 같은 화질’이라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TV는 이 매체의 TV 평가에서 1위부터 10위 중 일곱 개가 선정됐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19일 LG전자에 따르면 호주 월간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최근 한 TV 평가에서 LG 올레드 TV가 1~3위를 휩쓸었다. 올레드 TV는 화질, 음향, 사용자환경, 스마트 기능, 에너지 효율 등 12개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초이스는 1위(모델명 55EG910T)와 2위(55EG960T)를 구매 추천 제품으로 뽑았다.
최근 미국의 소비자 매거진 컨슈머리포트도 LG 올레드 TV에 역대 최고 점수(84점)를 주며 ‘한번 보면 쓰러질 것 같은 화질’이라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TV는 이 매체의 TV 평가에서 1위부터 10위 중 일곱 개가 선정됐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