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엄마 맞아?"…이요원, 파리 화보서 아름다움+고혹미 발산
배우 이요원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보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이요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포착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고혹적인 분위기 또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올해 초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에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매력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꾀한 이요원은 곧바로 차기작 영화 ‘막둥이’ 출연을 결정지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영화 ‘막둥이’ 촬영을 마친 뒤 계속되는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작품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