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5.19%)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성지건설은 제약, 바이오, 뷰티 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