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미지엔과 472억1200만원 규모의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한라 지난해 총 매출의 2.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27개월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