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바이오텍이 이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에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뉴트리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400원(2.41%) 내린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화재로 인한 매출 둔화와 일부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행히 뉴트리바이오텍의 차별화된 강점인 분말 및 액상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