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인비 ‘할아버지에게 금메달 선물~’ 입력2016.08.23 09:28 수정2016.08.23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인비/사진=조준원 한경텐아시아 기자 wiazrd333@tenasia.co.kr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리스트 박인비가 23일 새벽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할아버지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박인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