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테러대비 '이상무' 입력2016.08.23 16:01 수정2016.08.23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하철테러대응훈련05 201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 테러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구청 등 5개 기관에서 140여 명이 참여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긴급 대피 과정을 두고 에어부산과 승객들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에어부산 BX391편은 지... 2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5년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두고 일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게재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 3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이후 현장 감식 일정을 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항철위는 "항공기에는 약 3만5900파운드의 연료와 승객용 비상 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