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침대는 각각 따로 등·다리판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다. 각도 조절용 모터는 가구용 모터제조로 유명한 독일 오킨 제품을 사용했다. '멀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과 독서대, '높이 조절 사이드 테이블' 등 다양한 추가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