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 등 5개 금융협회는 다음달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 260개가 참여해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