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디엠씨 보유지분 전량 매각 입력2016.08.25 07:25 수정2016.08.25 07: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진중공업은 2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디엠씨의 보유주식 422만8874주를 약 262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PO 기관 의무보유 확대…"기관발 공모주 '단타' 줄일 것" 2 살 길은 해외 뿐…'수출 호실적' K뷰티 목표가 줄상향 3 '트럼프 취임 첫날' 코스피, 경계심 발동에 약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