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25일 최대주주인 세진중공업이 보유주식(422만8874주)을 전량 디에스중공업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약 262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