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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손님` 유키스 일라이 "아내, 직업 물었더니 `보이스피싱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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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스의 일라이가 11살 연상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출연해 11살 연상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출산까지 뒷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일라이는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제 이상형에 딱 맞는 스타일이었고, 성격도 털털해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아내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직업을 물었더니 `누나는 보이스피싱 해. 계좌번호 뭐야?`라고 하더라. 1년 동안 따라다닌 끝에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말했다.일라이는 레이싱모델 출신의 아내와 2014년 6월에 혼인신고했고, 지난해 6월 아이를 낳았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거식증 무엇?` 오마이걸 진이, 당분간 활동 중단…증상 어떻길래ㆍ`내 귀에 캔디` 순정, 이세영의 남다른 감수성 발견 "눈물샘 터진 듯" `의외의 모습`ㆍ`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결혼 생활 특강 "나는 인생을 참 행복하게 살았다"ㆍ이탈리아 강진으로 최소 120명 사망→241명 증가…수천명 생사불투명ㆍ한진해운 법정관리 초읽기…채권단 26일 회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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