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의 김남문 단장과 서울중앙에셋㈜의 노경태 대표는 8월 26일 사회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국세동우회는 전직 국세청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前 국세청 직원들이 재직 시 익힌 세무, 회계, 감사 등 전문 지식을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재능을 기부하여, 국가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노 대표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을 후원하여 더욱 넓게 사회 약자를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상호 신뢰, 업무협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균성, ‘단발 싹둑’ 되찾은 상남자 외모…‘이모→오빠’ 폭발적 반응ㆍ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파격 변신…아이돌 아냐? 훈내폴폴ㆍ`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향한 `무한 팬심`… "대충 춰도 춤선 예쁘다"ㆍ`내 귀에 캔디` 순정, 이세영의 남다른 감수성 발견 "눈물샘 터진 듯" `의외의 모습`ㆍ[롯데 2인자 이인원 자살] 검찰 조사 앞두고 심적 부담 느낀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