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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스케치북’ 백지영, ‘아츄’ 부터 ‘치얼업’ 까지…걸그룹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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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걸그룹’으로 변신한다.백지영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쿨룩 스타일로 무대에 등장해 러블리즈의 ‘Ah-Choo’으로 시작해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이어지는 걸그룹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무대를 마친 백지영은 “스쿨룩을 입어보고 싶었다. 어려 보여서 좋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보기 드문 무대에 대해 “스케치북은 가족 같은 존재다. 공연에서만 공개하는 무대를 이 곳에서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지금은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백지영은 데뷔 초 파워풀한 댄스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다. 백지영은 데뷔 당시인 1990년대와 현재 댄스 스타일의 차이에 대해 분석했는데, “90년대엔 느낌보다는 파워가 중요했다. 그리고 그 땐 춤은 격렬한데 표정은 슬펐다”며 ‘Dash’, ‘선택’ 등을 직접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백지영 특유의 서글픈 목소리로 걸그룹 노래를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올해로 가수 데뷔 18년차가 된 백지영은 가수하길 잘 한 것 같은지 묻는 MC의 질문에 “가수가 안 됐으면 뭘 했을지 상상도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백지영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공부를 너무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댄스, 발라드는 물론 드라마 OST까지 불렀다 하면 흥행을 시키는 백지영은 히트곡을 고르는 능력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히트곡 발굴 확률, 나쁘지 않다”고 말했는데, 곧이어 “하지만 ‘싫다’ 이후로 점점 확률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일에 치여 집중력이 떨어진 시기였는데, 머리로 ‘이 정도면 되겠다’ 타협하는 순간 확률이 낮아지더라”라고 설명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백지영은 “부르기 싫었는데 발표 후 잘 된 노래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Dash’와 ‘잊지 말아요’가 그렇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지영은 “‘잊지 말아요’는 곡을 받은 뒤 뻔한 발라드라는 생각에 6개월간 방치했다. 회사 직원들의 권유로 녹음을 했는데, 라이브 무대를 하고 나니 좋아지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했다.한편 이 날 백지영은 이어진 무대에서 결혼을 앞둔 연인을 위한 축가를 선보여 감동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백지영, 넬, 비와이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6일(오늘) 밤 12시 25분 KBS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균성, ‘단발 싹둑’ 되찾은 상남자 외모…‘이모→오빠’ 폭발적 반응ㆍ배구여제 김연경, 리우의 `식빵 요정` 등극에 "깜짝 놀라"ㆍ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파격 변신…아이돌 아냐? 훈내폴폴ㆍ[롯데 2인자 이인원 자살] 검찰 조사 앞두고 심적 부담 느낀 듯ㆍ`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향한 `무한 팬심`… "대충 춰도 춤선 예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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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리를 주문해 집 앞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그동안 전통주는 양조장을 직접 찾거나 전문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술이란 인식이 강했다. 행사 기간이나 한정 판매 시기에 맞춰야 접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 관심이 있어도 일상적으로 소비하기 쉽지 않았다. 직장인 채모 씨는 "전통주는 할아버지들 술이란 느낌이 강했고 술집에서도 찾아보기 쉬운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통주는 최근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면서 배달 앱은 물론 편의점 업계도 앱 기반 예약 구매와 픽업 방식을 통해 전통주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상시 진열이 어려운 전통주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만 해당 점포로 들여와 고객이 가져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주류 예약구매 서비스 'CU BAR'는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3배로 늘었다. 모바일 주문에 익숙하고 구매력이 있는 30~40대 고객층이 해당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광화문역 인근 한 CU 편의점 직원은 "예전보다 전통주 픽업을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이 확실히 늘었다"며 "콜라보 제품이나 한정판 전통주를 찾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편의점 업계가 전통주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편의점 시장 포화가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만3266개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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