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가전박람회(IFA)에서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선보입니다.이번에 공개하는 `패밀리 허브`는 냉장실의 수분량을 70% 수준까지 유지해주는 `트윈 쿨링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식재료를 보다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또 수납공간이 서랍식으로 돼 있어 식재료를 따로 보관 할 수 있어 식재료간 냄새가 섞임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이 밖에도 주방에서 TV시청와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고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즉석에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패밀리 허브`는 356L 용량에 실버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IFA 2016’이 끝난 직후 영국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부 다이어트 요가, 김사랑 식단은?ㆍ`그것이 알고싶다`, 나주 드들강 사건과 나주 간호사 사건의 진실 추격ㆍKIA, 천적 두산 잡고 3연승.. 임창용, 오재원 견제구 `옥에 티`ㆍ`마리텔` 전미라, 모르모트PD의 수준급 테니스 실력에 깜짝..시청자들도 당황ㆍ토마토 효능, 집밥 백선생 해장용 레시피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