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해 전 해상 풍랑주의보…양양 산간 오후 4시 호우경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지방기상청은 28일 오후 4시를 기해 양양군 산간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이 지역에는 30∼9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29일 낮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려 많은 곳은 120mm 이상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지역에는 현재 평창 산간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강릉 산간, 삼척·속초·태백·고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로써 강원도 내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4시 10분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양양 영덕 106.5mm, 대관령 104.9mm, 진부령 96.5mm, 설악산 80mm, 삼척 신기 64mm, 속초 62.1mm, 삽당령 51mm 등이다.

    또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오후 6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해역에 초당 12∼18m의 강한 바람과 2∼5m의 높은 파도를 예상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산간에 바람이 점차 강해져 내일(29일) 새벽에 매우 강하게 불고, 이밖에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함박눈 내리는 퇴근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최고 8㎝(강원 내륙산지)의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최혁 기자

    2. 2

      버스 총파업 예고…서울·경기, 비상수송 가동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서울시와 경기도가 비상 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서울 시내 390여 개 노선 7300여 대 버스가 운행을 멈추고, 이 중 111...

    3. 3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 임직원 2명 구속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 과정에서 8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이 12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