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차량용 대용량 냉·온장고 신제품 출시 입력2016.08.28 20:19 수정2016.08.29 04:2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일산업은 야외 활동에서도 신선하게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차량용 대용량(33L) 냉·온장고(사진)를 출시했다.차량용 냉·온장고는 350mL 캔 54개, 500mL 페트병 22개, 1.5L 페트병 9개까지 들어가는 크기다. 냉장은 영하 5도, 온장은 최대 55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분리형 칸막이로 저장 공간을 나눌 수 있다. 전원은 일반 가정용 220V나 차량용 DC12V 케이블을 사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기다려도 산다"…'하브' 첫 출시에 그랜저도 제치고 인기몰이 쏘렌토·싼타페·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이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제치고 지난해 1~3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3년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지난해 내수 판매량 전체를 ... 2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폐기하기로 했다. 메타는 지난달 10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고용, 훈련, 공급업체 선정 등에 적용해 온 DE... 3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2023년 10월 이효리가 10년만에 상업 광고를 찍기로 한 기업은 롯데온이었다. 당시 롯데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4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누적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 빠져있었다. 2023년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