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온라인 안경판매점 와비파커의 닐 블루멘털 CEO 입력2016.08.29 03:39 수정2016.08.29 03:3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람들은 혁신적인 생각이 특출난 사람에게만 있는 희귀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혁신적 생각은 근육처럼 모든 사람이 항상 갖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선입견을 버리고 호기심을 끄집어내 초심자의 마음으로 생각한다면 혁신성을 끌어낼 수 있다.”-온라인 안경판매점 와비파커의 닐 블루멘털 CEO, 링크트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2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