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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매파적 잭슨홀에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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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11포인트(0.55%) 내린 2026.3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재닛 옐런 중앙은행(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 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옐런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최근 몇 달간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화됐다"며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억원과 102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181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8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전기가스 건설 증권 등의 업종이 내림세고, 보험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등이 오름세고,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등은 약세다.

    한진해운이 해외 금융기관들의 선박금융 상환 유예 동의 소식에 8%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사흘째 하락세다. 2.64(0.39%) 내린 677.79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과 7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13억원의 매수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만에 상승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원 급등한 11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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