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세계 13위 CM·PM업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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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CM·PM 업체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17위보다 4계단 올라섰다.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29일 발표한 ‘CM·PM 수수료 기준 미국 제외한 전 세계 상위20위권 기업’에서 한미글로벌이 세계 13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에 18위에 올랐던 한미글로벌은 지속적으로 세계 20위권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적극적인 글로벌시장 개척과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순위 상승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29일 발표한 ‘CM·PM 수수료 기준 미국 제외한 전 세계 상위20위권 기업’에서 한미글로벌이 세계 13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에 18위에 올랐던 한미글로벌은 지속적으로 세계 20위권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적극적인 글로벌시장 개척과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순위 상승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