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는 29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날부터 내년 3월2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