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중국 사업을 염두에 뒀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신규 모델 기용과 함께 하반기에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 중국 내 마케팅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윤재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아웃도어본부 전무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PLAY'를 테마로 어떤 환경에서도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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