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PK, 자회사 스팩 합병 상장에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PK가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스팩 합병 상장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MPK는 전날보다 200원(8.35%) 오른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MPK의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MPK는 한강인터트레이드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MPK는 전날보다 200원(8.35%) 오른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MPK의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MPK는 한강인터트레이드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