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쇼핑·외식·문화 한자리서…빛고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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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홀딩스
종합버스터미널 부문 평가에서는 빛고을 광주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유·스퀘어’가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유·스퀘어는 당신(you)의 광장, 젊음(youth)의 광장이라는 뜻이 담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새로운 브랜드다.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문화수도 광주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유·스퀘어는 쇼핑과 외식, 문화 등의 여가생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유·스퀘어는 최고의 고객 편의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24시간 전화 안내서비스를 실시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소비자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합실에 비치된 엽서를 통해 각종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있으며, 각 파트별로 담당자를 배치해 더욱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가능케 했다.
2009년에는 유·스퀘어문화관을 개관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바짝 다가섰다. 유·스퀘어문화관은 클래식 전용홀인 금호아트홀과 다목적 공연장인 동산아트홀, 금호갤러리, 호남 최초로 아이맥스관이 포함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 이후 매년 200여건의 공연과 전시를 열었고, 한 해 1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문화 쉼터가 됐다. 유·스퀘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메세나 정신에 기반 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금호주니어콘서트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유망한 시각문화예술 작가들을 후원하는 청년작가 전시 공모 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인과 협회, 각종 단체 등이 수시로 행사와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야외광장 공연무대를 연중무휴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온 가족 외식 나들이를 나서는데도 유·스퀘어는 최고의 만족감을 준다. 유·스퀘어에 입점한 식음료 및 외식 업체만 해도 60여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전국의 맛 집을 한 곳에 모아놓은 라스람블라스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스퀘어는 최고의 고객 편의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24시간 전화 안내서비스를 실시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소비자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합실에 비치된 엽서를 통해 각종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있으며, 각 파트별로 담당자를 배치해 더욱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가능케 했다.
2009년에는 유·스퀘어문화관을 개관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바짝 다가섰다. 유·스퀘어문화관은 클래식 전용홀인 금호아트홀과 다목적 공연장인 동산아트홀, 금호갤러리, 호남 최초로 아이맥스관이 포함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 이후 매년 200여건의 공연과 전시를 열었고, 한 해 1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문화 쉼터가 됐다. 유·스퀘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메세나 정신에 기반 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금호주니어콘서트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유망한 시각문화예술 작가들을 후원하는 청년작가 전시 공모 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인과 협회, 각종 단체 등이 수시로 행사와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야외광장 공연무대를 연중무휴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온 가족 외식 나들이를 나서는데도 유·스퀘어는 최고의 만족감을 준다. 유·스퀘어에 입점한 식음료 및 외식 업체만 해도 60여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전국의 맛 집을 한 곳에 모아놓은 라스람블라스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