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근 이젠텍 대표이사는 특별관계자와 보유 중인 회사 지분 8.69%(주식 100만주)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40.07%(460만7617주)로 줄어들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대표의 특별관계자인 이지은 씨와 이영은 씨는 각각 지분 4.35%(50만주)씩을 전량 처분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