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0일 방산 사업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 대한 재공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