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건설은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오성엘에스티 지분 인수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최대주주가 투자한 관계사에서 인수 검토 중이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