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8억7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2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