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2일 중국 하이텍과 7억7600만원 규모의 소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23%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