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일 중국 퍼스트뉴에너지그룹과 92억8300만원 규모의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35%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