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삼성전자와 170억 공급계약 입력2016.09.02 10:20 수정2016.09.02 10: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스는 2일 삼성전자와 170억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6.9%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