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이지창 씨는 이원컴포텍 주식 78만5000주(지분 6.2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6.38%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