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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구애' 추미애 "광주에 차 100만대 생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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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예산 특위 구성하겠다"

    손학규·안희정도 광주 방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2016 정기국회 대비 의원워크숍에서 얘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2016 정기국회 대비 의원워크숍에서 얘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광주를 방문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광주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광주 기아자동차 노조사무실을 찾아 “광주에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의 고른 인프라를 갖춘 광주의 독특한 산업적 입지에 주목한다”며 “더민주가 광주에 100만대 생산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 예산 확보를 위해 당 차원의 2017년 호남 예산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추 대표는 “광주 자동차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당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자동차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더민주의 4·13총선 공약으로 기반이 무너진 호남에서 지지세를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야권 잠룡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손학규 전 더민주 고문도 이날 광주를 찾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안 지사는 광주교육청 특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호남 정신과 광주 정신, 김대중 정신이 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에 가장 큰 힘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손 전 고문은 ‘손학규와 함께 저녁이 있는 빛고을 문화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만났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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