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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 PD, "어느 순간 `삼시세끼`도 연속극처럼 된 것 같아, 날마다 화제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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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2일 tvN `삼시세끼` 측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과 겨울이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이에 대해 "지난 어촌편부터 세 시즌을 함께 한 이들이 지금껏 한 번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없었다"며 "손호준 빼고는 모두 가족사진을 생애 처음으로 찍게 돼 이들이 모두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쑥스러워하고 어색해 했다. 평범한 듯 비범한 이들의 가족사진 촬영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매회 소소한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및 슬럼프를 털어놨다.그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세 번을 우려먹으면 누가 봐도 그럴 것"이라며 "새 시즌을 할 때도 인기 있을 때 그만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화제성이 떨어지더라도, 아직까지는 삼시세끼를 통해서 보여줄 모습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일일드라마와 마찬가지다. 시청률은 높은데 익숙한 그림이다. `삼시세끼`도 어느 순간 연속극처럼 된 것 같다. 날마다 화제를 만들지는 않는다"며 "그 정도 시청률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조용히 즐겨주시는 분이 많다는 뜻 같다"고 덧붙였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마음 고생 심했나?” 경찰 출석으로 활동 ‘적신호’ㆍ12호 태풍 `남테운` 북상, `천둥·번개 동반` 주말까지 많은 비...이동경로는?ㆍ엄태웅 경찰 출석, 충격에 빠진 임신 초기 아내 윤혜진…"건강 이상 생겼다"ㆍ`성폭행 혐의` 엄태웅 경찰 출석, 고소녀와 진술 엇갈려… 경찰 "증거물 확보"ㆍ고구마 칼로리, 소지섭 7kg 감량 비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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