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네오플램, 친환경·컬러 주방용품으로 글로벌 시장 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플램은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주방용품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방용품 대표 기업이다. 무채색 일색이던 주방에 컬러 열풍을 몰고 온 네오플램의 첫 시작은 해외 유명 주방용품을 수입, 유통하는 작은 회사였다.
이후 주방용품 제조업까지 진출해 10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훌쩍 넘었고 직원 수 또한 10배 이상 늘어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도약은 네오플램만의 차별화된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친환경 세라믹 코팅 쿡웨어인 에콜론팬과 무균열 고강도 내열자기 네이처쿡, 세균 억제 기술력을 적용한 항균도마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네오플램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 더 앞서 나가기 위해 더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2020년까지 전 세계 중산층에게 가장 사랑 받는 주방용품 기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 영역 확장과 끊임없는 기술개발,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선진 시장 및 중동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일류 브랜드로 한국 주방용품의 우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조남규 기자 jnk1501@hankyung.com
이후 주방용품 제조업까지 진출해 10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훌쩍 넘었고 직원 수 또한 10배 이상 늘어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도약은 네오플램만의 차별화된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친환경 세라믹 코팅 쿡웨어인 에콜론팬과 무균열 고강도 내열자기 네이처쿡, 세균 억제 기술력을 적용한 항균도마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네오플램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 더 앞서 나가기 위해 더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2020년까지 전 세계 중산층에게 가장 사랑 받는 주방용품 기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 영역 확장과 끊임없는 기술개발,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선진 시장 및 중동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일류 브랜드로 한국 주방용품의 우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조남규 기자 jnk15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