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람인, 빅데이터 분석 바탕 '채용 추천기술' 독보적
‘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사람인(www.saramin.co.kr)이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강점으로 61개월 연속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채용정보 추천 기술이 독보적이다. 구직자들에게는 이력서 정보와 구직활동 이력을 기반으로 한 채용정보를, 기업에는 채용조건에 맞는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있다. 개인별 맞춤 기능을 강화한 모바일 서비스도 주목할 만 하다. 사람인 앱에서는 개인별 설정에 따라 맞춤 채용소식과 추천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바로 정보를 전달해준다. 오늘의 공채 소식 위젯을 활용하면 공채속보 서류합격 여부와인적성검사 일정 등 나에게 필요한 공채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입공채’ 메뉴를 통해서는 공고 리스트만 봐도 지역, 학력조건 등의 채용 조건과 대졸초임 등의 기업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개편된 기업회원 서비스는 채용 업무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채용 절차에 따라 메뉴 카테고리를 배치해 △채용공고 등록 및 지원자 관리 △인재관리 △인적성검사 등의 전형별 주요 메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남규 기자 jnk15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