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서 만난 한국·중국 정상 입력2016.09.05 00:55 수정2016.09.05 00: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중국 항저우 국제전시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5일 정상회담을 한다.항저우=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배현진, 이재명 두고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고 직격했다.배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 모양 이모티콘 5개를 적고 이같이 밝혔다. ... 2 민주당 "정적 죽이기 올인 대통령, 동조한 정치판결 민심 거스를 수 없어" "정적 죽이기에 올인한 대통령과 이에 동조한 정치판결로는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전날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와 관련해 "어떻게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 3 민주당 겨냥한 한동훈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사유 쌓여" "형사피고인이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것은 단순히 반성하지 않는 차원을 넘어선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집회를 두고 "이 대표 측에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