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박2일’ 박보검-김준현, 제7의 멤버 대활약 ‘빅웃음’…시청률 ‘활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여행을 떠난 ‘1박 2일’이 큰 판을 벌려 역대급 스케일로 제대로 놀았다. 시민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속속 발굴되는 명소들, 역대급 이동의 잠자리 복불복까지 웃음이 만발한 시간에 시청자들은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다.지난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교통의 요지 충북 제천을 출발, 김준현-박보검과 함께 즉흥적인 ‘자유여행’을 떠나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지난 방송에 이어 이날 역시 준호 팀(김준호-윤시윤-정준영-김준현)과 태현 팀(차태현-데프콘-김종민-박보검)은 각각의 여행 콘셉트에 따라 자유여행 대결을 펼쳤다.두 팀은 다양한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획득해 이번 자유여행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총력을 펼쳤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여행경비를 주고받게 된 두 팀은 즉석에서 복불복 대결을 펼치며 ‘1박 2일’만이 낼 수 있는 색깔과 웃음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역대급 스케일로 곳곳에서 빅웃음을 자아냈다. ‘네가 올래? 내가 갈까?’라는 미션은 늦은 밤 멤버들뿐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모두가 이긴 팀의 숙소로 이동을 해야만 했고, 이에 각 팀의 필사의 노력이 웃음을 더했다.화상 통화로 이원 생중계된 이번 복불복은 ‘릴레이 초성퀴즈’로 진행됐고, 결국 차태현 팀이 승리를 거머쥐며 마일리지 게임까지 승기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다음날 오전 신나는 먹방과 곳곳의 명소를 발견하며 보는 즐거움과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 두 팀은 마일리지 정산을 했고, 결국 차태현 팀이 승리해 순금을 획득했다. 다만 제작진은 비싼 금값 때문에 반지 한 개 만을 순금으로 준비했고 차태현이 이에 당첨된 됐지만 차태현 팀은 그마저도 서로 반지를 나눠 끼며 “우정”을 외치며 한참을 깔깔대고 좋아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멤버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제7의 멤버로 활약한 김준현과 박보검은 각각 “남자들끼리 어쩌면 철없는 여행이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로움이었다”, “잊지 못할 것 같고 나중에 다 같이 한 번 더..”라며 훈훈한 여행 소감을 밝혀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보검 김준현~ 제7의 멤버로 임명합니다~”, “이번 스케일 후덜덜 이었음! 덕분에 빅웃음”,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게스트들! 섭외도 신의 한 수 였음~”, “이번 자유여행은 ‘1박 2일’ 만의 꾸밈없는 웃음이 빛을 발한 여행이었던 듯~”, “김준현 박보검 흥해라~” 등 큰 호응을 보냈다.자유여행의 마지막 방송 역시 시청률에서 크게 웃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7.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남다른 스타일 시선 집중 "드라마 흥해라" `여전한 미모`ㆍ"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단톡방 모욕죄 성립…벌금 100만원ㆍ안검염 증상…결명자차 효능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또 터졌다…'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입 열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창렬계보 잇는 윤주모 도시락' 등의 글이 게시됐다.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후 한 대기업과 협업해 출시한 편의점 도시락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묵은지참치덮밥' 후기가 담겼다. 방송에서 활약이 컸던 만큼 도시락에 대한 기대가 컸던 상황이지만 부실한 양과 퀄리티로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다수다.글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다", "양이 너무 적다", "기대했던 퀄리티가 아니다" 등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고, 논란이 확산하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윤주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도시락을 조리해 접시에 올린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도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면서 "감사하게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윤주모의 해명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편의점 제품은 싸고 편리하게 먹기 위함인데,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 해서 먹는 사진으로는 해명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다.네티즌들은 "해명도 부실해

    2. 2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한국 관광산업이 좀처럼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이를 훨씬 웃돌면서 관광수지는 마이너스인 구조가 고착화됐다.3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1893만656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636만9629명) 대비 15.7%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08.2% 수준이다. 반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객은 2955만명으로 2019년 대비 102.9% 수준까지 회복했다.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간 격차는 약 1000만명에 달한다.관광시장 자체는 외형이 커지고 있지만 수지는 반대로 움직인다. 원화 가치 하락과 엔저 현상으로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여행이 일상화 된데다 항공·숙박 예약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해외 지출이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는 '반값' 인식…MZ '경험 소비'가 갈랐다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있다. 야놀자리서치는 최근 '대한민국 인·아웃바운드 관광 불균형 해소 방안: 관광 적자를 내수 활력으로' 보고서에서 올해 방한 외국인 수가 사상 최초로 2000만명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내국인 출국은 30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관광수지 적자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구조를 '밑 빠진 독'에 비유하며 반도체와 자동차로 벌어들인 달러가 '경험 소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문제의 핵심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 3

      옷 가게인 줄 알았는데 '깜짝'…2030 여성들 몰리는 '이곳' [현장+]

      30일 오전 11시께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패션 브랜드 매장과 팝업스토어가 밀집한 골목 끝자락에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노란색 문을 열고 계단을 오르자 슬리퍼와 매트가 놓인 '현관' 형태 공간이 나타났고, 안쪽으로는 세면대와 주황빛 조명이 어우러진 '욕실'이 이어졌다. 패션 플랫폼 29CM가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호점이다.29CM는 이번 매장을 기존 이구홈 1호점의 흥행을 잇는 동시에 패션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오프라인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6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첫 매장을 연 지 반년 만에 동일 상권에 2호점을 추가 출점하며 성수 일대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본격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신규 매장은 559㎡(약 169평) 규모로 1호점보다 두 배가량 넓다. 1980년대부터 주거용으로 쓰이던 구옥을 재단장해 적벽돌 외관과 구조는 유지하고, 내부는 이구홈을 상징하는 밝은 노란색 톤으로 연출해 빈티지한 분위기와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살렸다. 1호점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연무장길 내 유동 동선을 확장하는 역할도 맡는다.판매 공간은 2·3층에 걸쳐 조성됐다. 콘셉트는 '취향 만물상점'이다. 총 169개 브랜드, 약 6700개의 상품을 큐레이션했다. 2층은 '푸드 팬트리'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잼, 오일, 차·커피, 이너뷰티 등 식음료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고, 반려동물 용품과 문구류·운동용품 등 소형 생활 소품을 함께 구성했다.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배치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3층은 실제 가정집 구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