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탁기관은 한국투자증권,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6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