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대한상의가 인정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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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사진)는 2016 올해의 주민공감 지자체 대상 주민공감 고객감동실천 지자체 부문에 선정됐다. 이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인구 35만의 계획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민선6기부터는 시의 외형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발판삼아 유럽과 미국으로 교류 영역을 확대해왔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행복한 동행 사업’ 등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선진시민운동 추진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과 따뜻한 성장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시민 공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천시를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했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들이 이끄는 대로 응원하며 따르는 것이 참 행정”이라며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 35만의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6기부터는 시의 외형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발판삼아 유럽과 미국으로 교류 영역을 확대해왔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행복한 동행 사업’ 등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선진시민운동 추진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과 따뜻한 성장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시민 공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천시를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했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들이 이끄는 대로 응원하며 따르는 것이 참 행정”이라며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 35만의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